대전 서구, 럼피스킨병 차단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철모 서구청장이 1일 서구 우명동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방역 추진 상황 점검과 축산차량 소독 방제 현장을 찾아 방역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축산차량 운전자는 소농가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해야 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럼피스킨병의 예방을 위해 소농가에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방역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이 1일 서구 우명동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방역 추진 상황 점검과 축산차량 소독 방제 현장을 찾아 방역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축산차량 운전자는 소농가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해야 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럼피스킨병의 예방을 위해 소농가에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방역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서구청 제공) 2023.11.1/ 뉴스1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