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산시가 전라북도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평가는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목적으로 전북도에서 14개 시·군의 정부 주요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정헌율 시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익산시가 전라북도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평가는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목적으로 전북도에서 14개 시·군의 정부 주요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와 협업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부진지표 보고회 등을 통해 정량지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혁신구매 목표 달성 ▲방문 판매법 및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집행 ▲규제개혁 신문고·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애로 건의 및 개선 등의 지표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정헌율 시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