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마음이 ON하는 시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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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이 책 읽어주는 TV와 함께하는 '마음이 ON하는 시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7~25일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한 '디지털북 체험 공간-대전문학관 책 읽어주는 TV'를 활용해 기획됐다.
'마음이 ON하는 시간'은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송이 작가가 참여자들과 함께 디지털북으로 그림책을 읽고 공감하며 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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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학관이 책 읽어주는 TV와 함께하는 '마음이 ON하는 시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7~25일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한 ‘디지털북 체험 공간-대전문학관 책 읽어주는 TV’를 활용해 기획됐다.
'마음이 ON하는 시간'은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송이 작가가 참여자들과 함께 디지털북으로 그림책을 읽고 공감하며 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1~14일 오후6시까지 대전문학관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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