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데이브레이크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출격
장정윤 기자 2023. 11. 1. 14:27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이 인기 밴드들로 구성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IN 부천’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에는 인기 밴드 노브레인과 데이브레이크, 노라조, 소란, 기프트, 헤이맨, 경서가 합류했다.
앞서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1차 라인업으로 림 킴과 다나카를 비롯해 밴드 몽니, 딕펑스, 터치드, 레이지본의 출격 소식을 알렸다.
인기 밴드들로 구성된 2차 라인업 또한 추가 공개되면서 공연을 향한 기대가 증폭된다.
특히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추후 3차 라인업도 공개, 예비 관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출연진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전부터 블라인드 티켓을 매진시켜 개최 전부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12월 16일과 17일 오후 3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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