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활동 끝나니 무릎에 시퍼런 멍..츄 "행복하길" 걱정

안윤지 기자 2023. 11. 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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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행복한 활동이었다. 멋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미야네랑 함께한 가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츄는 "언니 무릎 안 저렇게 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동생 1"이라고 걱정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17일 새 앨범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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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선미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선미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선미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선미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행복한 활동이었다. 멋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미야네랑 함께한 가을이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번 타이틀곡 '스트레인저'(STRANGER) 활동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릎을 안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엔 시퍼런 멍이 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츄는 "언니 무릎 안 저렇게 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동생 1"이라고 걱정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17일 새 앨범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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