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82억 규모 군 교정자동화 시스템 제조사업 수주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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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는 82억원 규모의 특화 교정자동화시스템 제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29%에 해당한다.
교정자동화란 어떤 장비가 정해진 제원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교정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인적오류를 줄여 균등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교정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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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는 82억원 규모의 특화 교정자동화시스템 제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국군 재정관리단이다.
계약금액은 8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2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교정자동화란 어떤 장비가 정해진 제원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교정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인적오류를 줄여 균등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교정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진다. 또 데이터가 디지털로 저장됨으로써 향후 디지털 전환의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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