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복근·힙업…"다음 목표는 뒤태"

안은재 기자 2023. 11. 1.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현숙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공개했다.

이어 "어깨땜에 팔운동 등운동을 포기했는데 안되겠다, 등살 우리 이제 헤어지자"라며 "더 이상은 널 내곁에 둘수가 없어, 뒤태를 만들어보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윤현숙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복부와 힙업이 된 탄탄한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현숙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윤현숙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음 스텝이 무엇이니?(What's the next step?) 저 늘어진 등살이 다음 목표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깨땜에 팔운동 등운동을 포기했는데 안되겠다, 등살 우리 이제 헤어지자"라며 "더 이상은 널 내곁에 둘수가 없어, 뒤태를 만들어보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윤현숙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복부와 힙업이 된 탄탄한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51세다. 그는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ZAM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 활약했다. 지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주에서 거주하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