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X김시은 '너와 나', 개봉 8일만 1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너와 나'가 뜨거운 입소문 열풍 속 누적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담은 '너와 나'가 개봉 8일째인 11월 1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담은 '너와 나'가 개봉 8일째인 11월 1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너와 나'는 다수의 단편영화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조현철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매 작품마다 맞춤형 연기를 선보이는 박혜수, '다음 소희'로 단숨에 영화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에 등극한 김시은 두 주연배우의 열연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너와 나'는 공개된 직후부터 감독과 배우를 향한 찬사는 물론, 애틋하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독보적인 감수성, 그리고 작품의 메시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호평이 쏟아지며 관객 입소문과 N차 관람의 불을 지폈다.
이에 "올 한 해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라는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극찬을 시작으로,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너와 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이선균 '마약+유흥업소' 보도 후 반응 - 스타뉴스
- 한소희, 입술 퉁퉁 '얼굴 피어싱' 제거 "해봤으면 됐어" - 스타뉴스
- '이혼' 최동석 "박지윤 귀책? 조작·왜곡" - 스타뉴스
- 비, 이래서 ♥김태희랑 결혼했네 "이 여자구나 느낌 와" - 스타뉴스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