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1∼3일 태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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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1일부터 사흘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남녀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부 5,000m 종목이 치러진다.
2일에는 남녀부 1,000m, 2,000m(12세 이하부), 3,000m 종목이 열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남녀부 1,500m와 팀추월 종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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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1일부터 사흘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남녀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부 5,000m 종목이 치러진다.
2일에는 남녀부 1,000m, 2,000m(12세 이하부), 3,000m 종목이 열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남녀부 1,500m와 팀추월 종목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를 앞둔 김민선, 정재원(이상 의정부시청), 김태윤(서울시청), 조상혁, 엄천호(이상 스포츠토토), 양호준(의정부고), 안현준(성남시청), 박성윤, 박채은, 박채원(이상 한국체대), 이나현(노원고), 김민지(서울일반), 강수민(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해 2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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