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와요' 마음 시린 사람들의 힐링 드라마

권현진 기자 2023. 11. 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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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왼쪽부터)과 박보영, 이정은, 연우진이 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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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장동윤(왼쪽부터)과 박보영, 이정은, 연우진이 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1.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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