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2세 임신…내년 2월 부모 된다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2세를 임신, 내년 2월 부모가 된다.
1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이승기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2세를 임신, 내년 2월 부모가 된다.
1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이승기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다인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이다인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현재 이승기는 JTBC '싱어게인' MC로 활약 중이며, 이다인은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2024년 신년운세·재물운·오늘의운세 확인하기!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땅만 보고 다녀야겠어요"…여의도 직장인 덮친 '공포' [돈앤톡]
- "삼성 때문에 다 망한다" 맹렬한 반대…54년 만에 '대반전'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회장이 주 70시간씩 근무'…"미래가 밝다" 극찬 받은 中기업
- '정신병동' 연우진 "박보영, 산타 같았다"
- '정신병동' 박보영 "정신과 문턱, 낮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 '연세대·언론고시 3관왕' 전현무 "재수하며 힘든 입시 경험" [일문일답]
- "최정예 훈련병 됐다"…입대 후 '훈남美' 폭발한 배우 김민재
-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뇌출혈로 사망…당일도 방송 출연
- '이혼' 최동석 "박지윤 귀책인 것처럼 억측 시 강경 대응"
- "나는 이병철 양자" 허경영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