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포 서울 편입'에 "서울은 이미 메가시티…시대 역행하는 정책"
한은진 기자 2023. 11. 1. 12:08
"서울 비대화는 수도권 집중 심화만 초래"
여당, 김포의 서울 편입 특별법 발의 예정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30. 20hwan@newsis.com
여당, 김포의 서울 편입 특별법 발의 예정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30. 20hwan@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01/newsis/20231101120846184sjqt.jpg)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1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두고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 시도를 통합해 메가시티로 만드는 것은 지방화시대 국토교통 발전을 위해 바람직할지 모르나 이미 메가시티가 된 서울을 더욱 비대화시키고 수도권 집중 심화만 초래하는 서울 확대 정책이 맞느냐"고 반문했다.
홍 시장은 "대통령께서도 지방화 시대 국토균형발전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삼고 연일 회의를 열고 있는 마당"이라며 "뭐가 뭔지 어지럽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다음날 의원 입법 형태로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앞서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효 "속옷 회사 대표의 가장 큰 고충은…"
- 신민아 "결혼 늦을수록 좋아…이성 많이 만나봐야"
- 김대호 "연애 안 한 지 10년 넘어…이상형은 고윤정"
- JK김동욱 "나라가 개판인데 감성 나오겠냐" 신곡 작업 중 한탄
- 한국 꺾은 아기레 감독 "이강인 염색 마음에 안 들더라"[월드컵24시]
- 장윤정, 집에 사우나 설치한 이유…"목욕탕서 사진 찍혀"
- 예고생 '성동일 딸' 성빈, 여신 됐네…폭풍성장 근황
- '87세' 전원주, 연하 남친과 결별 "혼자가 편해" 씁쓸
- 양정아, 오늘 모친상 비보…투병 소식 전한 지 9일만
- "옥희, 신장암 투병 중 병세 악화…홍수환 곁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