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서울 편입' 갑론을박…경기북도 아닌 서울 편입이 합리적일까?
이한승 기자 2023. 11. 1. 11:5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 김기현 "김포시, 서울시 편입 당론 추진"
- 김포시, 경기북도 아닌 서울 편입이 합리적일까?
- '김포시 서울 편입론', 경기도 분도 논의 과정서 나와
- 경기도는 분도 추진, 김포시는 서울 편입 '동상이몽'
- '김포시 서울 편입론' 왜 나왔나?
- 민주당 "김포, 서울 편입? 국힘 나쁜 선거전략"
- 홍철호·김병수 "경기북도 될 바엔 서울시 편입 추진"
- "김포시, 서울 편입 가능" vs. "현실적으로 불가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심소득 500가구 더 준다…1월부터 6.5만원에 서울 '어디든'
- 고객 정보 무단수집?…금감원, 토스 제재 착수
- 줄지 않는 금융부실판매 논란…분쟁조정 벌써 500건 돌파
- 꼬박꼬박 냈던 세금, 포인트로 준다고?…"여기에 사용하세요" [머니줍줍]
- 숨 턱턱 지하철 출퇴근 나아질까...4·7호선 일부 의자 뺀다
- 서울시 봉천14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모두 2041세대 공급
- '벌써 6일째' 영풍제지, 끝모를 하한가…키움증권, 4천억 대 손실 불가피
- 고객 정보 무단수집?…금감원, 토스 제재 착수
- "직원 1명 늘 때 임원 2명 증가"…30대 그룹, 임원 증가율 4.5%
- 죽고난 뒤 장기요양 1등급 판정...대법 "보험금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