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현장 밝히는 비주얼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11.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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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극본 이남규/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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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연우진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극본 이남규/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일 공개.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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