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2023. 11. 1. 11:36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힌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소망’을 주제로 정한 롯데는 정세랑 작가와 손잡고 편지로 안부를 주고받던 시절의 고풍스러운 감성을 구현한 장식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대호, 팬과 5년 열애… “너무 예뻐서 첫 눈에 반해”
- “우리회사 동물의 왕국” 블라인드에 불륜 거짓말 올린 로펌직원
- 나체로 하마스에 끌려간 독일 여성 참수된 듯…어머니 “차라리 다행”
- 지병 없었는데…김태민 MBC 리포터, 뇌출혈로 30일 별세
- 시정연설 후 악수 청한 尹에게 김용민 “이제 그만두셔야죠”
- “손님 많아 강남 1등”… ‘이선균 협박’ 女마담 정체는
- “박지윤 귀책 아니다”…최동석, 이혼 관련 ‘억측’ 부인
- “국산 FA-50이 세계 최강 美 F-22 랩터를 격추”…이게 과연 실화일까?
- 전청조 양다리였다…“남현희 교제중 나와 결혼 준비” 30대男 고소
- 與인요한, 유승민과 비공개 만남…“당과 함께 할 긍정적 신호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