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김윤진 신임 대표… 형지 최준호 그룹 총괄 부회장
2023. 11. 1. 11:33
식음료 전문기업 일화는 김윤진(53)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70) 회장의 장남인 최준호(39) 사장이 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신당 초읽기? 김종인 만나 “중요한 행동 전에 자문”
- 열도 뒤흔든 꽃뱀 스캔들…중년남 유혹해 2년간 18억 벌어
- “사기혐의 전청조, ‘리플리 증후군’ 의심 된다”
- 톈안먼 사태도 ‘2인자 죽음’이 촉발… 중국이 리커창 추모 막는 이유[Global Focus]
- 86세 노인이 우체국에서 8시간 동안 인질극 벌인 이유
- [단독] 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9.6ℓ 등 181회 상습투약
- 김대호, 팬과 5년 열애… “너무 예뻐서 첫 눈에 반해”
- [단독]더 교활해진 ‘피싱’… 서울대 교수도 10억 뜯겼다
- 홍준표, 김포시 서울 편입에 “시대에 역행”…김동연 “황당하기 짝이 없다”
- 한국도 넷플릭스 계정 공유하면 추가 요금 5천원…“같은 집 살아야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