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 ‘딸바보’였네..“아이들 원하는 대로 방 만들어주고파”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11.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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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선근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는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이 출연해 트렌드와 여러 꿀팁들을 소개했다.

이후 한영과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은 자기관리 끝판왕들을 만나며 동안 비법에 대해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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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선근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는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이 출연해 트렌드와 여러 꿀팁들을 소개했다.

이날 ‘밝히는가’에서는 김선근이 홈투어의 단독 MC로 활약해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선근은 3대가 같이 사는 효도하우스를 찾아, 인테리어를 꼼꼼히 살펴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나운서 김선근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홈투어에 집중한 김선근은 우드와 곡선을 활용한 거실 인테리어에 주목하는가 하면, 어르신들을 배려해 낮게 배치한 가구들을 언급하며 MC 역할을 능숙하게 해냈다.

또한 자녀방을 둘러보던 김선근은 “저도 딸이 둘이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방을 만들어주면 참 좋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후 한영과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은 자기관리 끝판왕들을 만나며 동안 비법에 대해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몸매 관리 비법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켜주는 자이로토닉이 소개되자, 정다경은 “붓기는 물론 체형 관리에도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여 유익함을 배가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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