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요즘 키에게 잔소리 안 해, 평화로운 시기”(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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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가 샤이니 멤버 키와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11월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뉴 노멀'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 주연배우 최민호가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에는 키에게 무슨 잔소리를 했냐"는 질문에 최민호는 "팀 스케줄이 많이 없어서 잔소리 할 일이 없다. 매우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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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민호가 샤이니 멤버 키와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11월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뉴 노멀'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 주연배우 최민호가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청취자의 "샤이니 키도 이 영화를 봤냐"는 질문에 최민호는 "아마 안 봤을 거다. 아직은 개봉을 안 했다. 영화가 나온 건 안다"고 말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키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연출해 재미를 준 최민호.
"최근에는 키에게 무슨 잔소리를 했냐"는 질문에 최민호는 "팀 스케줄이 많이 없어서 잔소리 할 일이 없다. 매우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고 답했다.
한편 11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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