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3 괴산김장축제'서 지역 김치 표준레시피 선봬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11. 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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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2023 괴산김장축제'에서 지역 맞춤형 김치 표준레시피를 처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역 13개 농가, 충북대학교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김치 표준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표준레시피의 보급과 함께 괴산의 주요 특산물인 옥수수를 첨가한 김치의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표준레시피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인 농외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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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2023 괴산김장축제'에서 지역 맞춤형 김치 표준레시피를 처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역 13개 농가, 충북대학교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김치 표준레시피를 개발했다.

양념과 부재료의 맛이 강한 김치가 아닌 숙성될수록 주재료의 시원하고 은은한 맛이 감돌고 배추의 질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표준레시피는 김장축제 내 일부 행사장과 읍면 체험농가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현장 체험객들의 반응을 청취해 최종 레시피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표준레시피의 보급과 함께 괴산의 주요 특산물인 옥수수를 첨가한 김치의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표준레시피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인 농외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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