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中 10월 차이신 제조업PMI 49.5, 경기 위축 국면
이명철 2023. 11. 1. 10:47
전월대비 1.1포인트 하락, 예상치 하회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8을 밑도는 수준이다. 전월보다도 1.1포인트 하락했다. PMI가 50 아래로 떨어지면 경기 위축,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 국면이라는 의미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요한 “이준석, 날 좀 가르쳐달라…與만드는 데 공 커”
- “사랑하는 아이들”…300만원 때문에 둔기로 때린 30대 부부[그해 오늘]
- “니네 아빠 발렸어” 아들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아버지
- 오은영을 멘탈코치로?…전청조, 1인당 3억 제안했다
- 전청조 양다리였다…30대男 "남현희 만나면서 나와 결혼 약속"
- "여긴 자고 나면 1억 오르는데 저긴 역전세 우려"…양극화 심화
- "제일 안전한 곳"...차량 지붕 위 오토바이 운전자, 천만다행?
- ‘대세는 김민재’ 발롱도르 후보 선정 이어 AFC 국제선수상 수상... 미토마 제쳐
- 전청조로부터 선물받은 4억 '벤틀리'…남현희 명의였다
- 최동석 "박지윤 귀책처럼 조작…억측 강경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