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미래 관찰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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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래 세대 토론회 40인이 쓴 '미래 관찰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는 앞으로 다가올 10년의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를 공개한 신간이다.
미래 세대 토론회는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대 이정동 교수를 비롯한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미래 세대와 함께 시대를 아우를 키워드를 도출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될까?', '2030 세대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까?' 저자들이 제시하는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훨씬 더 넓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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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서울대 미래 세대 토론회 40인이 쓴 ‘미래 관찰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는 앞으로 다가올 10년의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를 공개한 신간이다.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은 더 나은 미래와 사회를 전망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의 미래’ 클러스터를 주관했다. 미래 세대 토론회는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대 이정동 교수를 비롯한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미래 세대와 함께 시대를 아우를 키워드를 도출했다.
이 책은 단순히 키워드만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읽고 미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선점하기 위해 어떤 점을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될까?’, ‘2030 세대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까?’ 저자들이 제시하는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훨씬 더 넓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미래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지음ㅣ포르체ㅣ468쪽ㅣ2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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