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진 65세 마돈나, 해변서 자전거 산책…양갈래 머리까지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3. 11. 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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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5)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마돈나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바르셀로나의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경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스플래시닷컴은 그에 대해 "건강해 보이는 마돈나"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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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사진제공=Splash News
마돈나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마돈나(65)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마돈나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바르셀로나의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경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스플래시닷컴은 그에 대해 "건강해 보이는 마돈나"라고도 전했다. 특히 마돈나는 양갈래 머리까지 소화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6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7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의 길에 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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