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3 한국선박관리 포럼 2일 개최

백재현 기자 2023. 11. 1.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2일 오후 2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 영상홀에서 '2023 한국선박관리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선박관리 포럼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선박관리 포럼으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공동 주최하고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 포럼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2023 한국선박관리 포럼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2일 오후 2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 영상홀에서 '2023 한국선박관리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선박관리 포럼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선박관리 포럼으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공동 주최하고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 포럼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포럼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중계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항만연관산업 중 핵심 산업인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와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총 4가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부산연구원 이자연 박사의 ‘부산시 선박관리산업 및 항만연관산업 발전방안’ ▲한국선급 허윤정 책임의 ‘친환경 대체연료의 경제성 평가’ ▲HMM오션서비스 변상수 부장의 ‘선박관리산업 디지털라이제이션과 사이버보안 현황’ ▲법무법인 PK 변준석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선박관리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후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안정호 부회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의 사전등록은 행사 전날까지 포럼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