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수일 내 외국인 인질 일부 석방…가자지구는 이스라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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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조만간 외국인 인질 여러명을 석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등 국가는 이스라엘 및 하마스 양측과 접촉하며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하마스는 납치한 이들을 풀어주는 대가로 이스라엘에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인 약 6000명을 석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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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진격에 앞서 장애물을 밀어붙이는 불도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01/dt/20231101115210888whzk.jpg)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조만간 외국인 인질 여러명을 석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부 우바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영상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재자들을 통해 향후 수일 내로 일정한 숫자의 외국인을 석방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우바이다 대변인은 그러면서 "가자지구를 조만간 이스라엘군(IDF)의 무덤으로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하마스는 지난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240명 이상을 납치해 인질로 삼고 있다. 앞서 4명은 석방됐고, 1명은 가자지구 지상전에 나선 IDF에 구출됐다.
카타르 등 국가는 이스라엘 및 하마스 양측과 접촉하며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하마스는 납치한 이들을 풀어주는 대가로 이스라엘에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인 약 6000명을 석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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