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22일 컴백 확정…새 세계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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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가 새 앨범 활동에 나선다.
1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22일 9번째 미니앨범 '빌런스'(VillainS)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앞서 드림캐쳐는 정규 2집 '세이브 어스'(Save us), 7번째 미니앨범 '팔로우 어스'(Follow us), 8번째 미니앨범 '프롬 어스'(From us)로 '아포칼립스' 3부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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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22일 9번째 미니앨범 ‘빌런스’(VillainS)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앞서 드림캐쳐는 정규 2집 ‘세이브 어스’(Save us), 7번째 미니앨범 ‘팔로우 어스’(Follow us), 8번째 미니앨범 ‘프롬 어스’(From us)로 ‘아포칼립스’ 3부작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아포칼립스’ 시리즈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에는 악당을 의미하는 ‘빌런’을 앨범 제목으로 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드림캐쳐는 각종 공식 온라인 채널에 게재한 티징 콘텐츠로 새로운 세계관을 펼칠 것임을 예고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5월 발매한 전작 ‘프롬 어스’ 활동 당시 타이틀곡 ‘본보야지’(BONVOYAGE)로 국내 음악방송에서 2차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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