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 오승재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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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1일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공사는 1인 1머그컵 사용, 음료 빨대 사용 지양, 전자전표 결재시스템을 통한 종이사용 절감 등 일회용품 절감을 실행해 왔다.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공사 일회용품을 제로화할 방침이다.
오승재 사장은 "앞으로 도 공기업으로서 환경적 책임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공사 전 분야의 사업추진 시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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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1일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공사는 1인 1머그컵 사용, 음료 빨대 사용 지양, 전자전표 결재시스템을 통한 종이사용 절감 등 일회용품 절감을 실행해 왔다.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공사 일회용품을 제로화할 방침이다.
오승재 사장은 “앞으로 도 공기업으로서 환경적 책임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공사 전 분야의 사업추진 시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것”임을 강조했다.
본 챌린지는 강원신용보증재단 김기선 이사장으로부터 공사로 이어졌으며, 다음 주자로 강원특별자치도여성연구원 김숙영 원장에게 바통이 넘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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