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ESG 평가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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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ESG 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으로 매년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CJ프레시웨이는 환경 부문 B+,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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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ESG 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으로 매년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CJ프레시웨이는 환경 부문 B+,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과 사회 부문은 전년보다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하며 그간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ESG 전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한 결과 통합 A등급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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