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주택서 불…2500여만원 피해
정재익 기자 2023. 11. 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서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5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9분께 서구 평리동의 한 2층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2516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5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9분께 서구 평리동의 한 2층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2516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거주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1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