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출고가 80원 인상…기대 부푼 주류주, 줄줄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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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가격이 인상된다는 소식에 국내 알코올, 주류주(株)가 장 초반 강세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오리지널의 출고가를 6.95%(80원) 인상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정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공병 취급수수료,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으로 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소주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를 시작으로 롯데칠성음료, 무학, 대선주조 등 다른 소주업체들도 조만간 가격을 올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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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가격이 인상된다는 소식에 국내 알코올, 주류주(株)가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9시7분 풍국주정은 전 거래일보다 1810원(17.3%) 오른 1만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맥주(3.02%), 무학(1.66%), 진로발효(1.09%) 등도 상승 중이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오리지널의 출고가를 6.95%(80원) 인상하기로 했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 병과 1.8ℓ 미만 페트류가 대상이다. 진로도 360㎖ 병의 출고가가 9.3% 오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정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공병 취급수수료,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으로 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소주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를 시작으로 롯데칠성음료, 무학, 대선주조 등 다른 소주업체들도 조만간 가격을 올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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