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같은 1박’···오크밸리, ‘30시간 스테이’ 패키지 출시[필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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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가 알찬 여행을 위한 '30시간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최대 30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어 오크밸리의 다양한 실내외 레저 시설과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즐겨볼 수 있는 건 물론 식음 콘텐츠와 인근 여행 명소까지 관람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크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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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가 알찬 여행을 위한 ‘30시간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후 3시에 체크인해서 다음날 오후 9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대 30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어 오크밸리의 다양한 실내외 레저 시설과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즐겨볼 수 있는 건 물론 식음 콘텐츠와 인근 여행 명소까지 관람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통창으로 그림 같은 자연 전경이 펼쳐지는 31평의 노블 객실은 침실과 욕실로 구성된 마스터 베드 룸, 온돌 룸과 욕실, 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대 5인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오크밸리 측은 “1박이 다소 짧아 아쉽지만 2박까지 예약하기엔 가격 면에서 다소 부담을 느끼시던 고객 분들을 위해 2박 같은 1박 투숙 혜택을 담은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크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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