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1일 한국 정식 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콤시드코리아는 1일 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를 한국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콤시드코리아)

호화로운 경품과 다양한 기획상품, 게임 내 아이템을 사전등록자들에게 이벤트 선물로 증정한 콤시드코리아는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한국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한국 정식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로그인 이벤트, 연합 응원 이벤트, 한정판 가챠(랜덤 뽑기) 및 패키지 판매 등이 있다. 로그인 이벤트는 로그인 일차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연합 응원 이벤트 기간에는 연합 미션 보상이 2배 상승하며, 연합 퀘스트 초기화 비용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추가되는 캠페인 미션을 클리어하면 호화로운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합 성장에 꼭 필요한 ‘연합의 인연’ 실속 패키지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한정판 가챠(랜덤 뽑기)와 패키지도 판매된다. 한정판 가챠에서는 4성 단원인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리바이를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한정판 패키지로는 청휘석과 프리미엄 가챠권으로 구성된 출시 기념 패키지 3종을 판매한다.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한국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는 각 이벤트마다 진행하는 기간과 방식이 조금씩 다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