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미래"…부산서 '2023 세계평화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일 오후 웨스틴조선부산에서 '2023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
4회째를 맞는 세계평화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현안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통일·외교·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일 오후 웨스틴조선부산에서 '2023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
4회째를 맞는 세계평화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현안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은 '함께하는 미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공존·평화·공감·미래 등 모두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통일·외교·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럼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전청조 사기행각에 '오은영' '이부진' 팔았다
- "책상을 쿵.쿵.쿵"…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괴롭힘 일기
- "현실성 없다" 서울 편입 추진 도시 주민들 반응 '냉랭'
- 美상원 청문회장서 방청객들이 '붉은 손' 든 이유는?
- 여당발 '중진 험지 출마론'에 민주당 '심드렁'…이유는?
- 전국 덮친 럼피스킨 '이제 경북만 남았다'…정부는 뭐했나
- 소주 6천원 시대…빅맥 너마저 5500원[뉴스쏙:속]
- 고금리·전쟁 리스크에 신음한 10월…코스피, 올해 초 수준으로 추락
- 소상공인 지원금 8천억원 탕감, 총선용 표심잡기?
-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에도 "경기회복 갈길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