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스마트랜드,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서울경제]

윤선생의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교육전 방문자를 위해 패키지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키지 구매 개수에 따라 4~20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할인해 주고 유니패드, 세이펜, 뮤직세트, 정글비트 교재 등을 할인 또는 무상으로 증정한다. 또한, 기존 윤선생 스마트랜드 회원이 재구매할 경우, 최대 20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할인해 준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영어 학습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스토리북 △유니송 모음CD △2024년 캘린더를 제공하고, 사전예약 후 부스 방문 시 △캐릭터 봉제인형을 추가로 증정한다. 상담 사전예약은 이달 5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내 ‘박람회 상담 사전예약 신청’ 코너에서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부모가 학습 상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부스 내 놀이방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놀이 전문 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의 안전은 물론 영어 놀이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아 영어 상담을 마친 고객을 위해 솜사탕 타임 이벤트, 선착순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영·유아 발달과정과 단계별 목표에 맞춰 교육과정을 △Pre-School △Pre-Kinder △Kinder △Native로 운영하고 있다. 놀이 중심의 풍부한 언어 입력을 기반으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 환경 조성, 영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에 대비할 수 있다.

신중섭 기자 jseo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