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11.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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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완화로 끈 ‘급한 불’ 가계대출 폭증 어쩌나
문재인 정부는 집값을 잡으려 노력이라도 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오히려 반대로 띄우려 노력하고 있다. 어느 정도 집값 하락은 감수해야 하는 게 자유시장경제 논리다.
_경향닷컴 머리**
전 정부 가계부채 급증 때리며 정권을 잡은 작자들이 결국 자기들 대책도 대출이냐. 문재인 정부 탓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한다._경향닷컴 bch****

호언장담한다고 경제가 회복되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진즉부터 경제가 문제 있다는 지적을 했음에도 제대로 보도조차 안 했다. 경제주체 중 하나인 정부는 상저하고만 외치면서 내년엔 좋아질 거라고 얘기하고 있다.
_네이버 knob****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아니 위기인 줄 전혀 모르는 건 아닌지. 서민들 목소리만 귀 기울여도 능력의 반은 보여주는 것인데, 어찌 이리도 귀 닫고 무능한지.
_네이버 heav****

“가자지구 오랜 봉쇄가 하마스 자해 공격 유발”
북한을 압박하는 이 정부가 과연 북한을 약화시켰을까. 오히려 북한은 이 정부 이후에 경제적 외교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레드 콤플렉스를 가진 무지한 지지자들의 표를 위해 외교적으로 바보짓을 했다는 얘기다.
_네이버 nege****
일본의 극우가 한국의 극우를 부추겨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공작을 하고 있지 않을까._네이버 ne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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