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일주일째 1위…누적 106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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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날 5만60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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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날 5만60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3666명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모은 기록이다. 이날 설경구 주연의 '소년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키리에의 노래', 판빙빙과 이주영이 호흡을 맞춘 '녹야' 등이 개봉하는 가운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30일'은 같은 날 1만9087명, 누적 188만115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신혜선의 데뷔 후 첫 액션물 '용감한 시민'은 하루 1만7431명, 누적 20만2132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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