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3세 이예준 목사 “최연소 목사로 안수 받아” (성지순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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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예준 목사가 최연소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예준 목사는 "저는 안산에 있는 꿈의 교회에서 초등부 아이들을 맡아서 섬기고 있는 이예준 목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만 23세"라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대해 이예준 목사는 "군종사관 후보생 제도가 있다. 군대에서 목회자들을 미리 선발해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안수를 주는 제도다. 제가 2019년에 선발시험에 합격해 2022년에 그 당시 최연소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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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예준 목사가 최연소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성스러운 자들의 속세 체험기 ‘성지순례’에서는 정재규 신부, 이예준 목사, 자운 스님이 출연했다.
이예준 목사는 “저는 안산에 있는 꿈의 교회에서 초등부 아이들을 맡아서 섬기고 있는 이예준 목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만 23세”라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대해 이예준 목사는 “군종사관 후보생 제도가 있다. 군대에서 목회자들을 미리 선발해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안수를 주는 제도다. 제가 2019년에 선발시험에 합격해 2022년에 그 당시 최연소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예준 목사는 “꿈의 교회 안에서는 특별히 초등 부서를 맡았다. 아이들이 집중력이 높지 않아 집중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부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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