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규 신부, 강동원 닮은꼴 미남 “사랑이 되고 싶어” (성지순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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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규 신부가 강동원 닮은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성스러운 자들의 속세 체험기 '성지순례'에서는 정재규 신부, 이예준 목사, 자운 스님이 출연했다.
이어 정재규 신부는 "저는 분당 성마태오 성당 정재규 베드로 신부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풍자 "영화에 배우 강동원이 신부님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라며 정재규 신부의 외모에 감탄했고, 김이나도 "그런 느낌이 있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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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규 신부가 강동원 닮은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성스러운 자들의 속세 체험기 ‘성지순례’에서는 정재규 신부, 이예준 목사, 자운 스님이 출연했다.
김제동은 “성스러운 첫 번째 만남이다.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인사는 인사인데 날 왜 성직자 자리에 앉힌 거냐. 혼자 사니까 여기 앉힌 거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이나는 “파계승 느낌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재규 신부는 “저는 분당 성마태오 성당 정재규 베드로 신부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재규 신부는 “2020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3년차가 됐다”고 말했다.
풍자 “영화에 배우 강동원이 신부님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라며 정재규 신부의 외모에 감탄했고, 김이나도 “그런 느낌이 있다”고 동의했다. 정재규 신부는 신부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유로 “일단 무엇보다도 누군가에게 사랑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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