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리아킴, 이런 모습 처음→눈물의 깜짝 편지까지 (스우파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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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이 크루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은 지난 5개월 동안 고생한 크루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런 모습 너무 낯설다"고 운을 뗀 크루원들은 리아킴이 열심히 준비한 된장찌개와 바베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너희들이 아니었으면 이 과정을 해낼 수 있었을까. 너희와 같이 파이널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 될 것 같다.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사랑한다"며 크루원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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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이 크루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31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원밀리언, 베베, 잼 리퍼블릭, 마네퀸 네 크루가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은 지난 5개월 동안 고생한 크루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리아킴은 "따뜻한 밥 한번 먹이고 싶었다. 파이널을 앞두고 팀원들이랑 마음을 잡고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런 모습 너무 낯설다"고 운을 뗀 크루원들은 리아킴이 열심히 준비한 된장찌개와 바베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루원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메가 크루 미션'을 꼽았다. 당시 영상을 돌려보던 크루원들. 그때 화면은 리아킴의 깜짝 영상 메시지로 전환됐다.
리아킴은 "우리 멤버들 고생 너무 많았다. 사실 계속 우느라고 말을 못해서 영상을 계속 다시 찍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리아킴은 "너희가 정말 든든하게 나를 받쳐주고 있어서 해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너희들이 아니었으면 이 과정을 해낼 수 있었을까. 너희와 같이 파이널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 될 것 같다.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사랑한다"며 크루원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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