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축산농협, 긴급 방역단 꾸려 농가 소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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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 사진 왼쪽 세번째)이 10월26일 소 럼피스킨병 차단에 나서고자 방역단을 구성해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물품을 긴급하게 공급했다.
수원축협은 10월25일부터 긴급 방역단을 꾸려 농협중앙회 지원 방역차 3대와 자체 준비한 방역기 4대를 수원·화성·오산·안산 지역 조합원 농가에 투입해 소독을 시작했다.
또한 같은 날 지역별 축산계 사무실에 소독약과 방역복 같은 긴급 방역 물품을 공급해 축산농가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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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 사진 왼쪽 세번째)이 10월26일 소 럼피스킨병 차단에 나서고자 방역단을 구성해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물품을 긴급하게 공급했다.
수원축협은 10월25일부터 긴급 방역단을 꾸려 농협중앙회 지원 방역차 3대와 자체 준비한 방역기 4대를 수원·화성·오산·안산 지역 조합원 농가에 투입해 소독을 시작했다. 또한 같은 날 지역별 축산계 사무실에 소독약과 방역복 같은 긴급 방역 물품을 공급해 축산농가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럼피스킨병이 더이상 퍼지지 않도록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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