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수)…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2023. 11. 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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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과 경남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3도, 진주 8도, 통영 15도, 거창 7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창원 24도, 진주 24도, 통영 22도, 거창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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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 News1 DB

(부산=뉴스1) = 1일 부산과 경남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3도, 진주 8도, 통영 15도, 거창 7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창원 24도, 진주 24도, 통영 22도, 거창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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