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태민, 45세 나이에 잠자다 돌연사…사인은 뇌출혈
조은애 기자 2023. 10. 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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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민이 돌연사로 세상을 떠났다.
31일 데일리안은 유족의 말을 빌어 김태민이 전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한 뒤 자택에서 낮잠을 자다 돌연사했다고 밝혔다.
김태민의 아내는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고 그 결과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
고인은 2008년부터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해 왔으며 MBN '생생정보마당'의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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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김태민이 돌연사로 세상을 떠났다.
31일 데일리안은 유족의 말을 빌어 김태민이 전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한 뒤 자택에서 낮잠을 자다 돌연사했다고 밝혔다. 향년 45세.
김태민의 아내는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고 그 결과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
고인은 2008년부터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해 왔으며 MBN '생생정보마당'의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그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살 난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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