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첫 책 만드는 법
구환회 교보문고 MD 2023. 10. 31.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자보다 저자가 더 많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책을 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누군가의 단 하나뿐인 '데뷔작'을 만드는 과정을 19년 차 출판 편집자가 촘촘하게 갈무리했다.
내가 찾은 저자와 발맞춰 책을 내고 싶은 편집자.
혹은 출판 종사자가 아니라고 해도 '일을 향한 열정'을 충전하고 싶다면 훌륭한 영양제가 될 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보다 저자가 더 많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책을 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누군가의 단 하나뿐인 ‘데뷔작’을 만드는 과정을 19년 차 출판 편집자가 촘촘하게 갈무리했다. 나만의 콘텐츠를 책으로 묶고 싶은 예비 작가. 내가 찾은 저자와 발맞춰 책을 내고 싶은 편집자. 마주 보는 둘이 함께 읽고 참고하면 좋은 지침을 알차게 담았다. 혹은 출판 종사자가 아니라고 해도 ‘일을 향한 열정’을 충전하고 싶다면 훌륭한 영양제가 될 책이다.
구환회 교보문고 MD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제위기도 아닌데 공매도 금지는 처음…총선앞 與압박에 백기
- [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표의 얄팍하고 실속 없는 ‘3% 성장론’
- [단독]공정위, 구글 ‘광고 갑질’ 의혹 들여다본다
- 중동전쟁 한달, ‘親이 vs 親팔’ 쪼개진 세계
- “이, 가자 난민촌 공습은 명백한 전쟁범죄…탄압 멈추지 않으면 중동평화 불가능”
- “컴퓨터와 가위바위보만 수십번… AI채용 황당”
- 당신의 혈당이 걱정되시나요?
- 경기도 ‘물폭탄’ 맞았다…230건 침수·고립 피해
- 이준석 “野 비명계도 접촉” 신당 창당 의지… 인요한 “끝까지 李 안으려고 노력하겠다”
- 어플 번역 오류로…음료 주문하다 테러범 된 관광객 ‘수갑 철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