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멋집’ 6호 또 철원? 김지은 “부모님 모시고 왔었는데” 의문

유경상 2023. 10. 31.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네멋집' 6호를 찾아 또 철원으로 갔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동네멋집 6호를 찾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으로 향했다.

동네멋집 6호를 찾아 철원으로 가자 김지은은 "철원은 멋집 2호, 3호가 탄생한 곳이다. 실제로 부모님을 모시고 왔었다. 멋집은 물론 관광지 관광객이 늘어 상권이 살아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동네멋집 6호 후보는 철원군 내 가장 큰상권인 동송읍에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캡처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캡처

‘동네멋집’ 6호를 찾아 또 철원으로 갔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동네멋집 6호를 찾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으로 향했다.

동네멋집 6호를 찾아 철원으로 가자 김지은은 “철원은 멋집 2호, 3호가 탄생한 곳이다. 실제로 부모님을 모시고 왔었다. 멋집은 물론 관광지 관광객이 늘어 상권이 살아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오상진은 “철원 면적이 서울보다 넓다. 멋집 2호, 3호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SOS를 요청했다. 철원 SOS 특집”이라고 설명했다. 동네멋집 6호 후보는 철원군 내 가장 큰상권인 동송읍에 있었다.

동송시장 주변으로 상권이 밀집돼 있는 지역. 유정수 대표는 “상권이 밀집되면 경쟁이 치열하고 월세가 높아질 거다. 저렴한 프랜차이즈 카페도 많이 포진돼 있다. 개인 카페가 살아남기 더 어려운 환경일 수 있다”고 상권을 설명했다. (사진=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