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인천일보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3. 10. 3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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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새 지회장에 김원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3년 인천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으며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탐사보도부 등을 거쳐 현재 인천본사 소속 정치부 차장으로 인천광역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인천본사와 경기본사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런 구분 없이 회원들의 화합에 신경쓰려 한다"면서 "회사가 어려울 때 함께 발맞출 수 있는 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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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인천일보 새 지회장에 김원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3년 인천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으며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탐사보도부 등을 거쳐 현재 인천본사 소속 정치부 차장으로 인천광역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인천본사와 경기본사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런 구분 없이 회원들의 화합에 신경쓰려 한다”면서 “회사가 어려울 때 함께 발맞출 수 있는 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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