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방산·원전·우주 분야 R&D·해외 수주 지원”
천현수 2023. 10. 31. 22:00
[KBS 창원]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내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우주와 차세대 원자력 연구개발에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동과 협력 분야에 원자력과 방위산업을 꼽았고, 원전과 방산, 플랜트 분야 해외 수주를 위해 수출 금융 공급을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가짜 마약 제보 수사’ 또 있다…이번엔 30일간 구속
- “김포 외 다른 곳도 적극 검토”…출퇴근 비율·형평성은 ‘논란’
- 진실화해위, ‘밀정 의혹’ 김순호 ‘녹화사업 피해자’ 인정
- 이러고 아이 낳으라고?…“아이 데리고 화장실 가는 것도 일”
- [단독] ‘택배 사망’ 노동자의 사라진 산재 배상금…변호사 “좀 썼다”
- “10여 명이 여중생 집단폭행”…촬영에 영상 공유까지
- 영화관람료·대입전형료도 올해부터 공제 대상…세테크 전략은?
- ‘사기 의혹’ 전청조 체포…남현희도 법적 대응
- 횡재세 논란 재점화…“은행만 배불려” vs “이중과세 안돼”
- ‘국내 최다 소 사육’ 경북 지켜라…럼피스킨병 차단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