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 지역 해안 근처서 규모 6.7 지진 발생-GFZ

김예슬 기자 2023. 10. 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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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칠레 중부 해안 도시 라 세레나 인근에서 31일(현지시간) 오전 9시33분(한국시간 오후 9시33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GFZ 갈무리).

칠레 중부 해안 도시 라 세레나 인근에서 31일(현지시간) 오전 9시33분(한국시간 오후 9시33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에 따르면 진앙은 서경 71.44도, 남위 28.76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6㎞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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