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강인권 감독, '(김)주원이가 최고'

곽혜미 기자 2023. 10. 31. 21: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주원 강인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NC 김주원이 KT 오윤석의 타구를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NC 강인권 감독이 김주원을 격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