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브 김주원 [사진]

[OSEN=수원, 지형준 기자] 위태롭게 버티던 NC 마무리 이용찬이 유격수 김주원의 슈퍼세이브로 구사일생했다. 

NC는 3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로 신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2승 째를 수확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김주원이 동료선수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10.31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