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위기에서 NC를 구한 김주원

김영운 기자 2023. 10. 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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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만루 KT 오윤석의 타구를 잡아 경기를 끝낸 NC 김주원을 선수들이 끌어안고 있다. 2023.10.31/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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