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강인권 '주원이 다이빙캐치 최고였어'
한혁승 기자 2023. 10. 31. 21:32
[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NC가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3-2로 승리해 2연승을 했다. 강인권 감독이 김주원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NC 김주원은 9회말 2사 만루에 KT 오윤석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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